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의 대혁명 (문단 편집) == 기타 == [include(틀:역전재판 시리즈 20주년 에피소드 앙케트)] 전작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미래를 향한 역전]]처럼 배드엔딩이 두개 존재한다. 하나는 일본의 민사재판에서, 두번째는 나유타의 자백 철회 후 혁명파에 가담한 이후에 페널티 게이지가 전부 다 떨어질 경우에만 나온다. 민사재판에서 게임오버되면 시조의 보옥도 키요키에게 넘어가고, 오도로키는 나루호도와 불편한 관계가 된다. 두번째는 혁명에 이르는 진실의 챕터에서 게임 오버 되면 두르크의 무죄는 증명되었지만 잉가 대신을 살해한 진범인 가란을 기소할 수 없게 되자 결국 가란 친위대에게 오도로키 일행이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결국 두르크의 법률사무소에 숨어서 나유타와 함께 다시 혁명을 준비하는 것으로 끝난다. 역전재판 시리즈에선 희귀한 장면인 검사석에 2인 이상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본래 재판 중 피고인이 사망하게 되면 일반적인 국가라면 [[공소기각]]으로 재판이 종결되어야 하나 쿠라인 왕국만의 특수한 법제와 법률을 마음대로 입법가능한 여왕의 권력 때문에 재판이 속행된 이례적인 사건이다. 오도로키가 자신의 스승들에게 배운 것들을 훌륭하게 이어받는 묘사가 나오는 에피소드로, 어떤 면에서 [[오도로키 호스케]]를 가리키던 [[역전을 잇는 자]]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에피소드라고 볼 수 있다.[* 해당 에피소드는 오도로키가 나루호도를 잇는다는 묘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음에도 이런 이름을 붙였다는 점이 비판받기도 했다.] [[분류:역전재판 6/에피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